어느 날, 천애에게서 온 다급한 연락 하나. —또 다른 우주가 이 우주를 완전히 집어 삼킬 것 입니다.
대법전 내부에서 금서가 사라졌다! 〈금서〉와 마법사가 함께 실종된 것과, 그 현장에 남겨진 수상쩍은 흔적들은 기묘하게도 NPC에게 혐의를 만들었다. 내부의 배신자를 의심하는 NPC에게 원탁은 일방적으로 이 사건의 해결을 종용하고, PC들은 자신을 도와주길 바란다는 NPC의 요청에 따라 그의 누명을 벗기려 나서게 된다.
학교 자체가 거대한 바다를 담은 어항이 되어버렸다. 우자인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물고기나 해초로 변했다. 이곳에 오래 있으면 제아무리 마법사라도 물고기가 되고 말 거야. 그러기 전에 금서를 회수할 수 있을까?
“너는 모순, 깜짝 상자, 모든 것이 악몽.” 그러니 우리 손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악몽에서 깨우자.
척박한 땅 아래 눈부신 과학 기술로 촘촘히 지어진 세계, 이경 「베레쉬트」. 그곳에서 태어났으나 이제는 문맥에서 분리된 마법사가 예지를 전합니다. “마법이 없는 고향에서, 누군가 운명을 바꿨다”고.
더운 여름 날 밤, 사람들은 악몽을 꾼다. 그 꿈은 마치 전염되는 것처럼 사람들 사이에 퍼져 나간다. 그 안 쪽에는 무시무시한 〈금서〉가 숨어 있었다. 악몽에 인도된 마법사들은 꿈의 세계로 여행을 떠난다⋯⋯.
두 사람은 일찍이 함께 꿈을 꿨다. 두 사람은, 꿈꿨던 것이 같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재앙은 세상을 뒤덮어간다. 마법사여, 희망을 버려라. 너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공상을 실체화하는 금서 꿈을 <이루는 방법>은 영화 감독을 꿈꾸는 소년에게 빙의한다. 소년이 만든 영화는 학원제에서 상영될 수 있을까?
과거에 싸움에 패한 용종은 자신을 쓰러뜨린 무사의 자손을 지키기로 맹세했다. 시간이 흘러 용을 쓰러뜨린 도검이 잠들어 있다는 동굴을 중심으로 마법 재액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멀어지는 것도, 가까워지는 것도 당신들의 몫" 워프 드라이브를 통해 수많은 행성을 오갈 수 있게 된 어느 은하. 그곳의 중간에 세워진 허브 '엘나도라 우주 정거장'. 임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법전>에서는 해당 은하의 근황을 궁금해합니다. 두 명의 마법사는 휴가를 겸하여 저 머나먼 우주 한 구석으로 향합니다.
“기적적인 만남이라는 자각도 없이 너희는 서로에게 다가섰노라.” 그리하여 서로가 서로를 지탱하는 가지가 되어 줄 수 있도록.
평화로운(사실 안 평화로움) 대법전의 하루를 보내던 PC들, 그런 PC들의 앞에… ㅡ 난생 처음 보는 2세가 나타났다!?
이는 내일을 향하는 자의 길이 아니다. 이는 이미 쓰러진 자들의 피 묻은 발자취다. 이것은 멋진 승리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것은 이제 누구도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흔한 파국의 전말이다. 재앙은 세상에 퍼졌다. 이젠, 돌이킬 수 없어.
최근의 학원은 저계제의 학생들 사이에 도는 소문으로 소란스럽습니다. 분과회는 이 소문의 진위를 알아내기 위해 조사하던 중, 환혹관에 발을 들이게 됩니다.